항상 부지런히 뭔가 하더라고.
학문 조차도 어느 수준에 이르면 타성에 젖어 패턴을 이루기 마련인데
똑똑한 사람들은
그 안에서 자기 자신을 딛고 발전하거나
새로운 일을 통해 그 굴레를 벗어나더라고.
게으름과 나태함은
머리나쁜 사람들의 전유물인거지.
똑똑한 사람인데 좀 게을러?
그건 게으른 것이 아니라
너무 많이 일해서 좀 천천히 쉬는거야.
아님 그것조차 계산된 일이거나.
너무 결과적인 이야기라고?
아니,
똑똑한 사람은 진짜 뭔가 계속 해.
그냥 부지런한 거랑 달라.
자기 발전이 아니면
남들을 돕는 일을 하기도 하고.
아,
그리고 똑똑한 사람들은 남들에게 배려도 잘하고,
남들을 다 잘 이해해줘.
간혹 잘못된 것을 지적도 잘하지만, 기분나쁘지 않게 잘 말해서
좋게 좋게 끝나곤 하지.
똑똑한 사람들은 사랑이 가득하기도 하지
공감도 잘하다보니
남들도 배려하고 이해해주기도 하지만,
자기 자신도 사랑해.
그래서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고,
그만큼 남들도 소중하게 생각해.
똑똑하지 않은 사람들은 자기자신만 소중하지.
사회를 이뤄서 사는 것이 인간인데 자기 자신만 생각하면,
소시오패스잖아? light 소시오패스, severe 소시오패스?
똑똑한 사람들은
개인주의적일 수는 있지만, 남을 배려하고 따뜻하게 만들지.
이타주의인 사람들도 많고.
아, 그렇다고 남들을 소중히 하는 모든 사람들이 똑똑하단 건 아니고.
그 중에 똑똑한 사람들이 있단거지.
이게,
내가 생각하는 똑똑한 사람이야.
p.s. 나는 똑똑한 사람이냐고?
난.... 그냥 평범한 사람이잖아.



